민경탁 시인과 부산의 지인분 황악산아래 방문
작성일 19-11-25 14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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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악산아래 조회 10회 댓글 0건본문
민경탁 시인입니다. 오랜 시간 국어 선생님으로 계셨죠, 옛날에 시화전을 할 때에 '불씨'라는 시를 저가 구매했는가 하는 기억도 있습니다. 오늘 부산의 지인분들과 함께 황악산아래를 방문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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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11-25 14:56
민경탁 시인입니다. 오랜 시간 국어 선생님으로 계셨죠, 옛날에 시화전을 할 때에 '불씨'라는 시를 저가 구매했는가 하는 기억도 있습니다. 오늘 부산의 지인분들과 함께 황악산아래를 방문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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